버스 창밖의 풍경.. 가끔은 눈이 즐거울때가... 음산한 분위기를 주던 어느 날의 아침... 좀 시간이 지나니.... 좀비가 물러가고.. 새아침이 밝은 느낌? ㅋㅋㅋ 걍 혼자 쓴 소설입니다 ㅋㅋ 촬영장비 : 아이폰 14 프로 맥스 편집툴 : Adobe Lightroom. 초보 버스 기사가 찾은... 소소한 삶의 행복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