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   시차 적응이 안되서...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부시럭 부시럭 거리다가...  결국 아침 아침 일찍... 짐을 싸서 먼저 나와서..호텔 주변을 구경...  나와보니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다른 팀들도 비슷한 상황인듯.... 잠은 안오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밀라노 외곽이라서....화려하지도 않고.... 여기가 외국같긴한데..... 이탈리아인가?어느 외국 동네 뒷골목인거는 같다라는 정도의..그런 느낌만 들어요...     Hotel Tiffany Milano : Viale Leonardo da Vinci, 209, 20090 Trezzano sul Naviglio MI, 이탈리아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가..

뭔가 어둡고 으시시한 느낌이... 촬영장비 : DJI 매빅 미니3 프로 편집툴 : Adobe Lightroom 언제나 자주 보는 하늘이지만.. 뭔가 좀 낯설어 보입니다..

비행기 타고 여행을 가고 싶다.. 촬영장비 A: 아이폰 14 프로 맥스 편집틀. : Adobe Lightroom 다시금 버스 말고 비행기로 여행가고 싶네요.

비가 내리던 날에도 나름 분위기가 있어요.. 촬영장비 : 아이폰 14 프로 맥스 편집툴: Adobe Lightroom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더 신경 쓰이고.. 더 조심스러운 날이지만.... 그래도 비가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 버스에 탈때는 비 내리는 날이 좋았는데.. 버스를 운전하니 비 내리는 날이 싫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런 분위기라도 있으니.. 뭐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ㅋㅋㅋㅋ

하루 일이 다 끝나간다는 기대로 하늘이 언제나 이뻐 보임..ㅋㅋㅋ 촬영 장비 : 아이폰 14 프로 맥스 편집툴 : Adobe Lightroom 조금 있으면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한다는 기대감 때문인지.... 저녁 하늘은 언제나 이뻐보여요... 이제 곧 퇴근이구나 하는 기대감에... 하늘을 보니.... 참 화려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곧 퇴근이다!!!! 그런데 집에 가면 저녁 9시라는게 함정..ㅠㅠㅠㅠ

철로 만든 불상이 있는 절이라고 합니다. 작지만.. 여유를 느끼는 아늑한 절.. 아버지께서 군생활을 하던 곳 근처이어서.. 과거 추억을 더듬어가는 중에 들른 곳입니다. 국보 63호인 철조비로자나불좌상도 볼겸.... 도피안사라는 절로 향했습니다. 도피안사는 통일신라 경문왕 5년(865년) 도선국사가 높이 91cm의 철조비로사나불좌상을 제조 철원읍 율리리에 소재한 안양사에 봉안하기 위하여 여러 승려들과 같이 가다가 잠시 쉬고 있을 때 이 불상이 갑자기 없어져 그 부근 일대를 찾다가 현위치에 그 불상이 안좌한 자세로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조그마한 암자를 짓고 이 불상을 모셨다 한다. 당시 철조불상이 영원한 안식처인 피안에 이르러렀다 하여 절이름이 도피안사로 명명되었으며 절내에는 도선국사가 제조한 국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