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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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6일 51번째 헌혈
51번째 헌혈 2022년 8월 6일. 51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50회 금장 유공패는 언제...? 사실 이번 51회 헌혈할때 50회 금장 포장증과 뱃지(메달?)을 받았습니다만, 금장 유공패는 택배로 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아직 유공패가 도착을 안해서.. 사진을 못 올리는데, 도착하면 모두 정리해서 올려야겠어요. 지난 8월 6일에 신청했는데 1주일이 넘었는데 아직 도착은 안했습니다. 유공패 받으면 ..
2022.08.16 -
2022년 7월 23일 50번째 헌혈
50번째 헌혈 2022년 7월 23일. 50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이번 헌혈이 50번째 이어서, 금장 증서랑 명패? 그른거 받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다음 헌혈시 준다고 합니다. 아마 8월중에나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다음 헌혈일에 못 받을수도 있긴할텐데.. 다음에 받으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헌혈의 집 홈페이지 주소. Official Website : https://www..
2022.07.24 -
2022년 7월 9일 49번째 헌혈
49번째 헌혈 2022년 7월 9일. 49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100회 헌혈자... 매번 같이 헌혈하는 지인은 7월 9일 헌혈로 총 100회 헌혈을 마쳤습니다. 헌혈의 집에서 100회라고, 사진도 찍어주고 현수막도 걸어주고 다만 증서등은 다음 헌혈시에 주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변경이 되었는데 아직 준비가 안되서 다음 헌혈시에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저도 다음 헌혈을 마치면 50번째 헌혈인데, 3..
2022.07.10 -
2022년 6월 25일 48번째 헌혈
48번째 헌혈 2022년 6월 25일. 48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헌혈 중에는 게임하느라 사진을 못 찍고 마친 후에 찍었습니다. 마음도 급했고, 오후에 일정이 있어서 줄곧 하던 헌혈의 집이 아닌 집 근처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했습니다. 사실 집 근처 가까운 곳에 헌혈의 집이 있어요.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3주전에 자전거 타다가 다치고 1주일 전에도 자전거 타다가 다친 상처로 인해 백혈구 수치가 기준치 이상으로 ..
2022.06.25 -
2022년 6월 11일 47번째 헌혈.
47번째 헌혈. 2022년 6월 11일. 47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아 이번에는 헌혈 중에 사진을 못 찍어서, 헌혈을 마친 후에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 속 붕대는... 제가 헌혈을 마치고 이후 일정때문에 정해진 쉬는 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가려고 했더니, 간호사분께서 혹시 지혈이 안될 수 있으니 반창코 위에 압박 붕대를 덧대어 감아주신 거에요. 괜찮다고 해도, 혹시 모른다고 감사하게도 신경 써주신 부분입니다. 헌혈의 집 광화문 지점에서 헌혈을 하는데 정말 친절하게 잘 해 주십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
2022.06.11 -
[종료] 혈액형 O(+) 남성. 지정헌혈이 필요합니다.
지정 헌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덕에, 힘들더라도 잘 버텨왔는데... 이제 더 좋은 곳으로 떠나셨다고 합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건강하시기만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정헌혈자 안내문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정헌혈 시 가까운 헌혈 장소를 방문하여 문진 간호사에게 수혈자 등록번호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혈자 등록번호 : 220514-0059 ○ 수혈자 성함 : 김혜진 ○ 요청 의료기관 : 해운대백병원(21100608) ○ 환자 혈액형 : O (+) ○ 혈액형 일치여부 : 불일치(일치인 경우 동일 혈액형만 지정헌혈 진행가능) ○ 필요 혈액제제 : A-PLT[M] ○ 진행기간 : 2022-05-14 ~ 2022-11-..
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