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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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4일 60번째 헌혈
60번째 헌혈 2023년 2월 4일 60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올해도 시간이 허락하는한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저는 헌혈을 하기 위해... 가급적이면 2주에 한번은 서울로 갑니다. 헌혈만을 위해서만이 아닌, 일 때문에 가기도 하고요. 여튼 할일을 모아서 가요. 그리고 매번 헌혈을 같이 하는 지인과 함께 점심과 낮술하는 재미로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그냥 올라만 가면 심심해서...
2023.02.05 -
2022년 6월 25일 48번째 헌혈
48번째 헌혈 2022년 6월 25일. 48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헌혈 중에는 게임하느라 사진을 못 찍고 마친 후에 찍었습니다. 마음도 급했고, 오후에 일정이 있어서 줄곧 하던 헌혈의 집이 아닌 집 근처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했습니다. 사실 집 근처 가까운 곳에 헌혈의 집이 있어요.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3주전에 자전거 타다가 다치고 1주일 전에도 자전거 타다가 다친 상처로 인해 백혈구 수치가 기준치 이상으로 ..
202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