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헌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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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8일 46번째 헌혈.
46번째 헌혈. 2022년 5월 28일. 46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지정 헌혈. 우리가 관심이 없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지만, 생각외로 헌혈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에도 종종 지정 헌혈을 요청 받아서, 지정 헌혈을 하긴 했지만 그런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오늘도 그런 연락을 받았으나, 저는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아서 행여 제 헌혈증이 필요하면 전달하는 걸로하고 혹, 혈액형이 O..
2022.05.28 -
2022년 5월 14일 45번째 헌혈.
45번째 헌혈. 2022년 5월 14일. 45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지정헌혈. 우리가 관심이 없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지만, 생각외로 헌혈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에도 종종 지정 헌혈을 요청 받아서, 지정 헌혈을 하긴 했지만 그런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오늘도 그런 연락을 받았으나, 저는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아서 행여 제 헌혈증이 필요하면 전달하는 걸로하고 혹, 혈액형이 O+..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