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4일 59번째 헌혈
59번째 헌혈 2023년 첫번째 헌혈… 2023년 1월 14일 59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올해도 시간이 허락하는한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제까지 헌혈의 집에서 다음 번 예약을 매번 했는데요. 레드커넥트 어플 통해서 해달랍니다. 그래야 실적에 잡힌다고. 헌혈의집에서 예약을 부탁드렸던 이유는 레드커넥트 어플로히면 헌혈을 모두 마치고나서도 시간이 좀 지나야 다음 회차 헌혈 예약이 가능한데 헌혈..
202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