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장혈소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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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0일 52번째 헌혈
52번째 헌혈 2022년 8월 20일. 52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50회 금장 유공패는 언제...? 매번 같이 헌혈하는 친구와 지난 8월 6일 유공패를 신청했는데, 100회를 채운 그 친구의 유공패는 8월 20일에 집으로 도착했으나, 저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헌혈의집 문의 결과 8월 10일 배송은 출발했는데, 배송 기간만 1~2주 걸린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로젠 택..
2022.08.21 -
2022년 8월 6일 51번째 헌혈
51번째 헌혈 2022년 8월 6일. 51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50회 금장 유공패는 언제...? 사실 이번 51회 헌혈할때 50회 금장 포장증과 뱃지(메달?)을 받았습니다만, 금장 유공패는 택배로 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아직 유공패가 도착을 안해서.. 사진을 못 올리는데, 도착하면 모두 정리해서 올려야겠어요. 지난 8월 6일에 신청했는데 1주일이 넘었는데 아직 도착은 안했습니다. 유공패 받으면 ..
2022.08.16 -
2022년 7월 9일 49번째 헌혈
49번째 헌혈 2022년 7월 9일. 49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100회 헌혈자... 매번 같이 헌혈하는 지인은 7월 9일 헌혈로 총 100회 헌혈을 마쳤습니다. 헌혈의 집에서 100회라고, 사진도 찍어주고 현수막도 걸어주고 다만 증서등은 다음 헌혈시에 주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변경이 되었는데 아직 준비가 안되서 다음 헌혈시에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저도 다음 헌혈을 마치면 50번째 헌혈인데, 3..
2022.07.10 -
2022년 6월 25일 48번째 헌혈
48번째 헌혈 2022년 6월 25일. 48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헌혈 중에는 게임하느라 사진을 못 찍고 마친 후에 찍었습니다. 마음도 급했고, 오후에 일정이 있어서 줄곧 하던 헌혈의 집이 아닌 집 근처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했습니다. 사실 집 근처 가까운 곳에 헌혈의 집이 있어요.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3주전에 자전거 타다가 다치고 1주일 전에도 자전거 타다가 다친 상처로 인해 백혈구 수치가 기준치 이상으로 ..
2022.06.25 -
2022년 6월 11일 47번째 헌혈.
47번째 헌혈. 2022년 6월 11일. 47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아 이번에는 헌혈 중에 사진을 못 찍어서, 헌혈을 마친 후에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 속 붕대는... 제가 헌혈을 마치고 이후 일정때문에 정해진 쉬는 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가려고 했더니, 간호사분께서 혹시 지혈이 안될 수 있으니 반창코 위에 압박 붕대를 덧대어 감아주신 거에요. 괜찮다고 해도, 혹시 모른다고 감사하게도 신경 써주신 부분입니다. 헌혈의 집 광화문 지점에서 헌혈을 하는데 정말 친절하게 잘 해 주십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
2022.06.11 -
2022년 5월 14일 45번째 헌혈.
45번째 헌혈. 2022년 5월 14일. 45번째 헌혈하는 날입니다. 아직은 건강한지, 특이 사항없이 언제나 그러했듯이 헌혈을 마쳤습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때, 아프지도 않고요. 살짝 느낌만 있어요. 무서워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제가 바늘 들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혈장 혈소판, 성분 헌혈이기 때문에, 2주마다 헌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지정헌혈. 우리가 관심이 없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지만, 생각외로 헌혈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에도 종종 지정 헌혈을 요청 받아서, 지정 헌혈을 하긴 했지만 그런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오늘도 그런 연락을 받았으나, 저는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아서 행여 제 헌혈증이 필요하면 전달하는 걸로하고 혹, 혈액형이 O+..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