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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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시민 센터 노란가게에서 만난 대통령..
얼마전.. 아 맞다 202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가까운 지인과 함께, 노무현 시민 센터를 방문 했습니다. 다른 용무로 인해서 방문했지만 버릇처럼 노란 가게에 들러서 이거저거 둘러보니 또 필요한게 생겨버렸습니다. 키링...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키링... 버릇처럼 두개를 덮석 사버렸습니다. 나중에 포스팅할지 모르겠으나, 제가 새롭게 준비하는 일에 필요하다는 이유로요. 온라인 노란가게는 종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으로 서울의 노무현 시민센터 그리고 봉하마을에서나 이제 구매가 가능할듯 합니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故노무현 대통령 참 그립습니다.
2023.01.06 -
노무현 시민 센터를 다녀왔습니다.
노무현 시민 센터. 2022년 9월 24일 노무현 시민 센터가 정식으로 오픈하였고,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저는 개관 당일에는 방문하지 못하고, 그 다음 날인 9월 25일에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인정하는 유일한 대한민국 대통령, 故 노무현 대통령의 흔적을 찾아보고자 개관하기만을 기다렸는데 참 오래걸린듯 합니다., 1.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 운영일 : 1) 화요일~일요일 | 10:00~20:00 2)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추석 당일, 9월 23일(창립기념일) - 운영일이 노무현 시민 센터 홈페이지에서 조차 안내가 되고 있지 않아요. 직접 시민 센터에 방문하면 일정이 나와요. 3. Website : https://www.knowh..
2022.09.25 -
2022년 5월 23일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13주기
2022년 5월 23일. 故 노무현 前 대통령 逝去 13週期 입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009년 5월 23일. 출근하고나서야,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逝去 소식을 접했습니다. 믿고 싶지도 않았고, 곧 일어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健康하신 분이시기에 곧 다시 일어나실거라 믿었습니다만,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은 국민 곁을 떠나셨습니다. 슬프고 안타깝고 이런 사태로 몰고간, 개검과 정부에 대해서 분노나 치밀었던 날이 어제같은데 벌써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봉하마을에 찾아뵙고 인사드리지는 못하는 대신 짧은 글로나마 추모의 마음을 대신합니다. 곧 시간내어 한번 내려가려 합니다. 다시금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Live ]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 HTM..
2022.05.23 -
My Presidents. 故 노무현 前 대통령과 문재인 前 대통령.
진정한 대통령이었던 두 분. 한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다른 한분은 문재인 전 대통령.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지지했던 두 분의 대통령. 1. 故 노무현 전 대통령.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08년 4월, 봉하마을에서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생전에 뵈었을때의 사진입니다. 그 날 오후에 찾아뵈었는데, 봉하마을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많은 방문객들이 있었고, 故 노무현 前 대통령께서는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이미 자리 잡은 방문객들로 인해 저는 뒤에서나마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을 뵐 수가 있었는데, 좀 더 가까이 뵙지를 못해서 너무 아쉽더군요. 그래서 다시 나오실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 시절 제 기억에는 두 시간마다 한번씩 나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봉하마을에서 故 노무현..
2022.05.10 -
故 노무현 대통령 - 노무현 재단 후원 7년...
故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재단 7년간 후원을 했다고 노무현 재단측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나 싶습니다. 얼마되지 않는 소액이지만, 故 노무현 대통령님한테는 미안함과 그리움이 남아있어서 무엇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시작한 것인데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에게는 진짜 대통령, 대통령의 모범이 되신 분입니다. 2008년 故 노무현 대통령을 뵈러 봉하 마을에 갔을때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이 보고 싶어서 찾아갔고, 막 봉하마을에 도착했을때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사람들이 많아서 먼 발치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뵐 수 밖에 없었기에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두어시간이 지났을까? 그때까지 저는 앞 자리를 ..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