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안 피고 참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담배 참기에.. 여전히.... 더 많이 참아야하는구나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 한 주였습니다. 담배를 얼마나 참고 있지.. 1. 담배 참기 시작한 날 : 2023년 9월 1일부터... - 1주차 : 0개비. - 2주차 : 0개비. - 3주차 : 0개비. - 4주차 : 15개비 하루 2~3개비. - 5주차 : 20개비 하루 2~3개비. - 6주차 : 40개비 하루 6~7개비. 1 주일에 두갑은 피웠어요. - 7주차 : 40개비 하루 6~7개비. 1 주일에 두갑은 피웠어요. 계속 지난 주처럼 피웠던거 같아요.. 출근해서.. 한개비... 운행 마칠때마다 한개비... 식사하고나서 한개비... 많이 줄긴 했어도... 더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할거 같아요. "담배는 끊는..

담배 참기에 참 약한 모습을 보였던 한 주... 담배를 참기 위해서 생각은 하고 있지만.. 많이 물러선 모습을 보였던 한 주입니다. 다시금... 생각을 고쳐 먹어야겠어요. 담배를 얼마나 참고 있지.. 1. 담배 참기 시작한 날 : 2023년 9월 1일부터... - 1주차 : 0개비. - 2주차 : 0개비. - 3주차 : 0개비. - 4주차 : 15개비 하루 2~3개비. - 5주차 : 20개비 하루 2~3개비. - 6주차 : 40개비 하루 6~7개비. 1 주일에 두갑은 피웠어요. 도데체 핑계는 뭐였지..? 핑계이긴 하지요... 비흡연자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번 한주는 좀 신경 쓸 것도 많았고.... 나름 스트레스가 좀 강하기도 했어요.. 그 와중에도 피지 말아야하는데 하면서.... 하루에... 5개..

하루 담배 2~3개피로 아직은 버틸만은 합니다. 담배를 얼마나 참고 있지.. 1. 담배 참기 시작한 날 : 2023년 9월 1일부터... - 1주차 : 0개비. - 2주차 : 0개비. - 3주차 : 0개비. - 4주차 : 15개비 하루 2~3개비. - 5주차 : 20개비 하루 2~3개비. 왜.. 차라리 피지 말지!!! 저도 계속 질문을 던져요. 그냥 이럴거면 걍 펴라..!!!!! VS 에이 참을거면 그냥 확 참아라!! 정말 양 어깨위에.. 악마와 천사가.. 서로 싸우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줄여보려고요. 아침에는 오늘 수고하라는 격려... 밤에는 오늘도 수고했다는 격려... 하루에 저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당분간은 2~3개비정도만 필까 합니다. 그럼 왜 담배를 참으려고..

하루에 두 개비만 피어 보았던 한주였습니다. 이번 주는 한 개피도 안 피고 참기가.. 상당히 힘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스트레스 받을 일도 많았고.. 이번주 업무량도 상당히 많았던 편이고요. 그래서 전략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오래 담배를 안피고 참기를 오래하려면.. 단기간보다는 장기적으로 생각하자고요 .. 담배 안 피고 참기. 2023년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23일. 2023년 9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핀 담배 : 0 개비. 2023년 9월 17일부터 9월 23일까지 핀 담배 : 매일 2 개비, 총 14개비.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나를 격려하기 위해.. 일단 당분간은 출근전 집에서 한 개비. 그리고 오늘 하루 수고한 저를 위한 선물로... 퇴근하고 집에와서 한 개비. 하루에..

3주가 지났음에도.... 왜 담배를 안 피는 것이.... 나에게 더 이득일까... 그런 의문이 계속 듭니다.. 왜..??? 담배 안 피고 참은 기간. 시작일 : 2023년 9월 1일. 현재 : 2023년 9월 16일 참은 기간 : 총 16일. 해당 기간내 흡연양 : 담배 0개피. 아직도 담배가 생각나는가? 물론.... 담배 생각이 납니다... 아마.. 꽤나 오래 담배 생각이 날거 같아요. ㅋㅋ 다만, 담배를 피면 딱히 좋은 것도 모르겠다. 그냥.. 아직은 참을만 버틸만 하네... 그러면서 담배를 안피고 있어요.. 금단 증상이랄만한건 뭐가 있지? 음.. 딱히 금단 증상이라고 할만한건.... 집중력이 좀 떨어지고... 좀 멍하고.. 몸이 나른하고.. 가슴이 좀 답답하긴 해요. 물론.. 몸은 담배 한 가치 쭉..

금연 아닙니다. 담배 안 피고 버텨보기를 할 뿐입니다. 흡연을 멈춘적이 딱 한번 있긴했네요. 20대 연애할때..... 딱 6개월 흡연을 멈춘적이 있지만.. 뭐.. 잠시 멈추었을 뿐 그 뒤로 지금까지.. 흡연을 해왔습니다. 지금도.. 금연은 아닙니다. 단지 참아볼 뿐 입니다 ㅋㅋㅋㅋ 금연이라고 하면.. 너무나 거창하고... 꼭 지켜야할것 같고.. 뭔가.. 강요하는 느낌이 들어서 싫어요. 저는 단지 참을 뿐입니다. 참다가.. 이건 아니다 싶으면.. 다시 흡연을 할 수도 있구요... 흡연양을 조절할 수도 있구요. 그냥 제 자유 의지로 결정할거에요 ㅋㅋ 흡연을 참으면서.... 그간의 일들을...제 생각을.... 일주일 단위로 한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왜 담배를 참으려고 하지? 솔직히.. 그냥 귀찮아졌습니다. 담..